선거 사범 수사 속도(일요용)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6-06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선거 과정에서
빚어졌던 각종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는 계속됩니다.

특히 선거 막판에 불거진 진흙탕 고발전에
대해서도 빠른 수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2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선거운동 기간
적발된 각종 불법 선거 사범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지검 공안부는 한나라당 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무료로
여론조사를 해 준 혐의로 서울의 한 여론조사 업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울산시 선관위가 고발한
울산지역 모 여론조사 업체에 대한 수사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조사대상자를 부풀렸는지, 조사 문항을 충실히 고지하며 여론조사를
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하고 있습니다.

c.g>> 울산지검 관계자는 특히 질문 문항을
특정 후보에 유리하게 만들어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여론조사 등 각종 불법 여론조사를
이번 기회에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선거 막판 불거진 동구와
북구청장 선거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간의
맞고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이 수사중인 울주군수 출마 후보의
금품 제공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확대를
지시하고, 관련자 전원을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S\/U▶선거는 끝났지만 선거운동 과정에서
빚어진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는 지금부터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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