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에 묻힌 지방선거 (일요일)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6-06 00:00:00 조회수 0

◀ANC▶
천안함 사건과 금품 여론조사 사건이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슈가 되면서 정작 중요한
정책 대결은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였지만 각종
생활정책들은 실종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effcct) 선거 유세

천안함 사건과 금품 여론조사 사건이
집어삼킨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흠집내기에
바빴습니다.

한나라당은 안보위기론을 앞세웠고,

◀SYN▶ 김기현 시당위원장\/\/한나라당

민주노동당은 금품여론조사 사건을 부각시키며 상대방 후보를 깍아내리기에 바빴습니다.

◀SYN▶ 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한나라당 공천 후폭풍이 몰아친 중구에서는
맞고소에다 막말이 오가는 말 그대로
구태 정치의 종합 선물세트였습니다.

이처럼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하면서
정작 생활정책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INT▶ 김태근 대회협력실장 \/\/시민연대

앞으로 4년을 책임질 지역일꾼을 고르는
지방선거는 허울만 지방일 뿐, 중앙정치의
대결 구도 속에 정작 지방은 없었습니다.

s\/u)
풀뿌리 자치를 내걸고 도입된 지방선거가 15년이 지났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했지만 지방선거는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나아진게 없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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