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가 끝나면서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의 올해 임단협 협상을 위한 본격
교섭이 시작되는 가운데, 타임오프제에 대한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6\/7) 이재성 사장과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상견례를 갖고 임금 8만9천원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협의합니다.
또 현대자동차 노사는 다음주쯤 첫 상견례를
갖고 임금 12만원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
자동차 박물관과 전망타워 건립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동계 안팎에서는 이들 업체의 노사가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법안 등 타임오프
세부사안에 대한 합의만 원만히 이끌어 낸다면
무분규로 올해 임단협 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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