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택관리업체 대표 5명 입건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6-07 00:00:00 조회수 0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6\/7) 전문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꾸며 불법으로 주택관리
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42살 박모씨 등 울산지역
업체 5곳의 대표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택관리업체를 운영할 때는 각 분야의
기술자격자를 1명 이상 보유해야 하지만 이들은
빌린 자격증을 이용해 불법으로 3년 동안
업체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업체에 주택관리와 보일러,
가스 등 관련 전문기술 자격증을 대여해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보일러 기사 52살
이모씨 등 19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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