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남면의 무학 울산공장에서
폐수 50여톤이 유출돼 인근 농경지가 오염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주경찰서는 오늘(6\/7) 울주군으로 부터 무학
울산공장의 폐수유출 사건 관련자료를 모두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울주군은 무학에서 흘러나온 폐수를
분석한 결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과 화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인 등 4개 분야가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 부과금을 부과하기로
했으며,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조업정지
명령을 내릴 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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