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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위상과 능력에 따라 출신 지역의
국가 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 등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곤 합니다.
18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에서
울산지역 국회의원등의 상임위 배정과
핵심 보직 확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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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국회 원구성에서 전반기 정보위원장을 맡았던 최병국 의원은 당 5역에 포함되지만
별 실권이 없는 한나라당 중앙위 의장에
내정됐습니다.
3선 의원으로 국토해양위원장을 노리던
정갑윤 의원은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하고
윤리특별위원장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나마 1년 뒤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기로 해 오는 2012년 국가 예산 확보에서는 정의원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C\/G>국회 상임위 배정에서는 김기현 의원이
국토해양위에, 강길부 의원이 기획재정위에,
조승수 의원이 지식경제위원회에,
안효대 의원은 행안위에, 최병국 의원은
외교통상통일위에, 정갑윤 의원은 법사위에
각각 배정됐습니다.
◀SYN▶김기현 의원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는 당장 반구대 암각화 보전과 식수원 확보,
오일허브 조성, 전기자동차 기반 구축 등
국회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 사업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울산과기대 육성과 신항만 건설 등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에 따라 운명이 갈리게 될 국가 사업들이 국회의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울산지역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온 일부
국회의원들이 후반기 국회에서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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