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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재첩잡이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이상저온으로 물이 차가워
보름이상 작업이 늦어졌지만,
씨알은 좋은 편입니다.
지종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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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올해 첫 재첩잡이가
시작됐습니다.
잦은 비에다 이상 저온으로 물까지 차가워
예년보다 보름 이상 늦었습니다.
잡는 시기가 늦춰지다보니 농번기와 겹쳐져
섬진강을 꽉 메웠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좀 한산한 편입니다.
【 INT 】 김오문
"농번기라 사람이 적고..물이 차가와 늦다"
대신에 씨알은 굵습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뙤약볕 아래지만
한나절만 작업하면 한 사람당 평균 다섯말은
거뜬히 잡아 올립니다.
섬진강에서 잡히는 제첩은 연간 천 300여 톤,가공 판매할 경우 100억원 이상의 소득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걱정거리는
값싼 중국산 제첩의 대량 유통입니다.
【 INT 】정강근
"순수 섬진강 것만 잡아서 판다"
----------디졸브
(S.U)
섬진강 최고의 명물 재첩잡이는
사흘에 한번씩, 물이 빠질 때마다
오는 10월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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