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일인 오는 12일
울산에서도 시민들의 야외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물축제가 열리는
남구 태화강 특설무대와 장미계곡 특설무대에
대형화면을 설치하며,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경기는 문수축구장에서 경기가
생중계됩니다.
남구는 여천천 벽천분수대에서, 중구는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동구는 구청광장
북구는 송정동 화봉공원과 농소3동 주차장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엽니다.
반면 중계권에 대한 시청권료 문제 때문에
롯데백화점은 축구 경기를 시네마에서
볼 수 있는 대관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현대백화점은 주차장에서 응원전을 열 뿐
호텔들은 대부분의 응원전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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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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