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묵 SK에너지 노조위원장이 최근 노사가 합의한 석유와 화학사업의 분할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오늘(6\/8)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사업 분할과 관련해
상심한 조합원들에게 속죄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으로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말했습니다.
SK에너지 구자영 사장과 이 위원장은 지난달말 회사를 분할하더라도 노조와 협의 없이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기로 하는
고용안정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내년 1월 1일 자로 화학사업과 석유사업을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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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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