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올해 노사협상 가시밭길 예고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6-09 00:00:00 조회수 0

올해 울산지역 병원업계의 임단협이 본격화된
가운데 유일하게 노조 전임자 안건과 복수노조 안건을 다루는 울산대학교 병원의 노사교섭이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현재 임금 8.4% 인상과 전임자의 수와 처우를 종전과 같이 동일하게 보장하고
복수노조 시행시 기존 노조의 교섭 대표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요구안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계속된 8차례의 교섭에서
병원측은 전임자안에 대해 노조와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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