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전형 확정]사교육 요인 배제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6-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울산지역
특수목적고의 2천11학년도 입학 전형이
확정됐습니다.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 요인은 모두 빠지고
자기주도 학습계획서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올해 울산과학고의 입시 전형에
대폭 손질이 가해졌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지필고사와 수상 경력 등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는 전형 요소가 모두
빠졌습니다.

대신 1단계에서
중학교 2,3학년 때 수학과 과학 성적만으로
3배수 이상의 학생을 선발 한 뒤,
자기주도 학습 전형은 면접으로
과학창의성 전형은 1박2일 캠프를 통해
각각 40명의 학생을 선발합니다.

울산과학고는 오는 8월 30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합니다.


울산 외국어고는 중학교 2,3학년 영어
성적 비중 80%,면접 20%의 비중으로 학생을
뽑습니다.

면접에서는 지원 동기와 진로계획, 봉사활동, 독서경험 등을 담은 자기주도 학습계획서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됩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15일부터이며
신설되는 아랍어과는 전국 단위로 모집하고
나머지 4개과는 울산에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INT▶최상헌
울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을 신청한
현대청운고는 내신과 면접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올해 처음 자율고로 전환하는 성신고는
당초 알려졌던 자기주도 학습 전형이 아닌
상위 30%의 학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방식을 검토중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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