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 참돌고래떼 2천여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오늘(6\/10) 오후 3시
동구 울기등대 14.5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천여마리가
고래바다여행선 주위를 30여분동안 유영하자
고래관광객 75명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또 울기등대 6마일과 7.4마일 해상에서
각각 2마리의 밍크고래도 발견됐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달 9일부터 지금까지
모두 17마리의 밍크고래가 발견되는 등
최근의 수온상승으로 멸치와 정어리 어장이
울산 앞바다에 형성돼
고래 발견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회사 메일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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