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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동안 비어 있던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에
한나라당 고위인사 출신인
김영만 원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원장은 농업행정전문가로
수산쪽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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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3월, 전임 원장이 자리를 떠난지
석달만입니다.
◀INT▶
"성의껏 하겠다"
농림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원장은
30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농업분야에서 일했고,
2008년 퇴임 직후부터는
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때문에 낙하산 논란과 함께
수산업계의 우려와 비판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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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을 아나? 이해 안 돼.."
김원장은 이같은 우려에 대해
일로써 평가받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농업,수산업은 연관돼..."
국내 유일의 수산관련 국립연구기관으로
수산분야 경력이 없는 농업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맞은 국립수산과학원이
기술이 선도하는 풍요로운 바다산업 구현이라는
비전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우려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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