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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미분양 해소를 위해 대대적인
할인 마케팅에 들어가면서 미분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 아파트는 오히려 공급이 부족해
전세값이 폭등하는 등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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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만 가구에 육박했던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줄어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앞으로 한 두달내에 미분양
물량이 5천가구대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분양시장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우려가 높습니다.
미분양이 줄고 있긴 하지만 지나친 대출
규제와 세금부담으로 주택시장에 자금이
유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김석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회장
이런 가운데 남구지역의 경우 소형 아파트
공급부족으로 인한 전세수요가 몰리면서
지난 한해동안 전세가가 서울에 이어 가장
높은 11.9%나 올랐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이후 예정된 일반 아파트
분양물량이 전무해 대형은 남고 소형은 찾아볼 수 없는 아파트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S\/U)일시적인 분양아파트 포화현상으로
탈진상태에 빠진 지역 분양시장이 언제쯤
회복국면으로 돌아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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