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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와의 1차전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월드컵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축구 응원 용품이 거의 동이 났고, 직장인들은 하루 종일 월드컵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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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사방에 대형TV가 설치된
대기업의 사내식당.
직원들은 한국의 통쾌한 골 장면을
다시 보면서 승리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이 업무로 쌓인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겸 그리스와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직접 편집해 다시 보여준 겁니다.
승리의 기쁨에 한껏 취한 근로자들은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INT▶ 이승미 \/ 현대중공업
1차전을 가정에서 지켜본 시민들도 너도나도 붉은 악마 티셔츠 등 응원 용품을 구입해
이번에는 거리로 나설 채비를 마쳤습니다.
◀INT▶ 우무정 \/ 남구 옥동
한국의 1차전 승리 이후 유통업체들이
진열해 둔 월드컵 응원용품은 거의 동이 난
상태.
판매업체들은 17일 한국전을 앞두고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INT▶ 홍성훈 매니저 \/ OO마트
◀S\/U▶ 한국의 월드컵 2차전부터는 장외
응원전의 주무대가 이곳 문수축구경기장으로
바뀝니다.
투명CG) 이밖에도 젊음의 거리와
여천천 워터스크린, 북구청 광장,
울주문화예술회관 등 울산 곳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한국팀의 1차전 승리로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응원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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