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힘겨루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6-15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5기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시의회에서는 교섭단체 구성과 의장단
선출방식 변경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대결이 예상되며, 북구는 자활센터 운영자
모집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의 힘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제5대 울산시의회 개회에 맞춰
교섭단체 구성과 의장단 선출방식 변경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창현 울산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하지만 두 사안 모두 한나라당이 일관되게
반대입장을 보여왔기 때문에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미 4대 시의회에서 민노당 의원들이
교섭단체 구성 관련 조례안을 발의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차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2석을 요구하면서
한나라당과의 마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북구에서는 자활센터 운영법인 선정을 둘러싸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구청장 선거에서 이긴 민주노동당이 임기가
보름밖에 남지 않은 현 구청장이 운영법인을
선정하는 것은 전형적인 알박기라고 주장하는 반면,북구청은 정상적인 행정절차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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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를 통해 덩치를 키운 민주노동당과
더이상 밀릴수 없다는 한나라당의 자존심 대결까지 더해지면서 민선 5기는 시작부터 격돌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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