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죽방렴 전통 잇는다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6-16 00:00:00 조회수 0

◀ANC▶
남해안 일부 해안에서만 명맥을 잇고있는
원시어업 방식인 죽방렴을 복원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특히 남해 죽방렴은 명승으로도 지정 예고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박민상 기자!


◀VCR▶

전국에서도 물살이 빠르기로 이름난
남해군 지족해협 앞 바다입니다.

바다 한 가운데에 V자형태를 한 말목들이
여러군데 흩어져 있습니다.

남해 앞 바다에서만 볼수있는
독특한 어업형태인 죽방렴인데,
물살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가장 오래된 어업방식입니다.

◀INT▶ 이창섭

하지만 거친 물살과 오랜 세월에
죽방렴의 훼손이 가속화 되고,
바다환경 악화로 고기잡이도 예전만 못합니다.

때문에 원시어업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어민소득도 높힐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 빈종수

【 S.U 】지난 3월 이곳 남해 지족해협의
죽방렴이 문화재청으로 부터 명승으로
지정예고 돼 앞으로
관광자원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민들도 명승지정과
죽방렴 원형복원사업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INT▶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친환경어업인
죽방렴의 새로운 도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MB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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