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자격이 없는 치위생사가 성병
검진 업무를 담당해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남구의회 조남애 의원은 오늘 시의회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구보건소가
지난 2008년부터 지난 3월까지 자격이 없는
치위생사가 성병 검진 업무를 담당해 왔다며
남구보건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보건소측은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한 해 성병 검진자가 3만 명에 이를
정도로 검진 업무가 많아 보조 업무를 잠시
맡겨 왔다며 이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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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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