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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17)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울산에서도 응원준비 등으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붉은 악마와 출전이 예상되는
울산 현대 오범석 선수의 후배들도 벌써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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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응원
지난 12일 그리스와의 월드컵 첫 경기때
울산 전역을 들썩이게 했던 뜨거운 함성이
(내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되살아 납니다.
그리스 와의 첫경기에서는 거리 응원 인파가
3만명 정도에 그쳤지만,대한민국의 첫승 이후
응원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이번 아르헨티나전
에서는 최대 10만명이 거리응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명cg)울산에서는 문수축구경기장과
남구 여천천 벽천분수대, 현대중공업체육관
등에서 5곳에서 대규모 단체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첫승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붉은 악마는
신명나는 응원전 준비로 눈코 뜰새 없습니다.
◀INT▶차동명 붉은악마 울산지회 회장
아르헨티나 전에서 차두리 대신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장이 예정된
울산 현대 소속 오범석 선수의 모교인
학성중학교 선수들과 감독들의 기대는
남다릅니다.
멋진 수비로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발을 꽁꽁 묶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INT▶이창길\/ 오범석 선수 중학교 감독
음식점과 술집들도 막걸리와 음료수 등을
쌓아 놓고 신명나는 응원전을 펼칠 손님맞이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s\/u)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울산의 붉은 악마들도 월드컵 2연승을 향한
대한민국을 외칠 준비를 끝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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