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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난 2002년의 감동적인 월드컵
응원열기가 되살아난 호반광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서하경기자! 그곳도 열기가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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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16강을 넘어 지난 2002년
대한민국의 4강신화가 재현되기를 바라는
응원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 )만여명의 시민들이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호반광장과 문수경기장에 설치된
대형전광판 화면을 통해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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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1)전반 ( )분쯤 ( )의 골이 터지자
하늘을 찌를 듯한 함성이 가득 울려퍼지며
이곳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시민들은 전반전 승리를 잘 지켜내,
아르헨티나를 꺾어 세계를 놀라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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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반 아르헨티나 ( )가 골을 터뜨리면서
위기를 맞자 안타까움과 탄식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내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대표팀의 선전이 이어지자
응원단들은 선수들의 이름을 목이 터져라
부르며 힘을 북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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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이곳 문수경기장 외에도
젊음의 거리와 중구 성남동 아케이드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붉은악마 응원도구를 이용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 체육관에서도
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 등 6천 여명이
단체 응원을 하고 있으며,
광장과 아파트 등 대형화면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응원인파가 모여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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