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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구 여천천 벽천분수대 앞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 그 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 자▶
네,제가 나와 있는 이 곳 여천천 생태하천은
도심을 흐르는 물길을 따라
12번째 태극전사들이 만들어낸 붉은 물결이
함께 넘실대고 있습니다.
한낮의 무더위를 무색케할 정도로
이곳의 응원 열기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 곳에 모인 5천 여명의 시민들은 벽천을
통해 비춰지는 대형 화면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를 맞아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는
우리 태극전사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INT▶ 시민
◀VCR▶(그림만 편집)
첫 경기에서의 호쾌한 승리에 고무된 시민들은
경기가 시작 되기 한참 전부터 모여 열띤
응원전을 준비했습니다.
<경기 전반 설명1-이기고 있을 때>
경기 시작과 함께 최고조에 달했던 긴장감은
전분 ㅇ분 선제골이 터지가 열광의 함성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스 전의 승리에 이어 2차전에서도 골이
터져 나오자 서로를 부등켜 안고 뛰며 기쁨의
환호성을 쏟아 냈습니다.
<경기 전반 설명2-비기고 있을 때>
경기 시작과 함께 최고조에 달했던 긴장감은
양팀이 팽팽한 승부를 이어나가는 경기 전반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전반 설명3-지고 있을 때>
경기 시작과 함께 선수들의 이름을 목이
터져라 외치면 사람들은 한국이 선제골을
허용하자 짙은 탄식을 뱉어 냈습니다.
하지만 선전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반드시
역전승을 거둘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식지 않는
응원 열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 마다
뜨거운 함성을 쏟아 내며
힘을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승리를 향한 일념으로 하나된 시민들은
태극전사들이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결과를 가져다 주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천천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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