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당내 갈등 심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6-19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 참패 이후 한나라당이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선거 책임론과 시당위원장 선출 등을 둘러싸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패배한 한나라당이
책임론과 수습책 마련 등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둘러싼
당 소속 국회의원들간의 갈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동안의 관례로 볼때 강길부 의원이 맡는게 순서지만, 일부에서 선거 참패 이후 당을
제대로 추스리기 위해서는 관록이 있는
3선의원이 맡아야 한다며 제동을 걸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오는 25일로 예정된 운영위원회의
시당 위원장 선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원구성을 놓고도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장자리를 두고 남구 갑과 남구 을 출신
시의원 2명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면서
해당 지역 국회의원간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에 참패한 북구
당원협의회도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현직 시.구의원 등이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협위원장 사퇴를 촉구했지만 울산시당과
박대동 당협위원장이 이를 거부해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U▶공천갈등에 따른 무더기 탈당에 이어
선거 이후 책임론까지 불거지며 한나라당
울산시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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