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첫 나포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6-20 00:00:00 조회수 0

울산 해양경찰서는 우리 영해인 울산 앞바다에 몰래 들어와 불법 어로행위를 한 혐의로
중국 단둥선적 76톤급 외끌이 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어제(6\/19) 오후
5시 40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진 앞바다에서
외끌이 조업을 하다 순찰중이던
해경 경비정에 적발됐습니다.

동해에서 중국 어선이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경은 이 어선이
북한과 러시아 동쪽 해역에서 조업하기 위해
북상하다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것으로 보고,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웹하드, kcgpr -1111 (동해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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