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남해고속도로 진주-마산간 확장공사가
시공업체의 부도 등으로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국 체전을 앞두고 마무리해야 할 시설물이
계획대로 될 지 걱정이라고 합니다.
지종간 기자
◀VCR▶
교량구조물 공사가 앙상한 철근만 남겨둔채
중단됐습니다.
장마를 앞두고 콘크리이트 타설 작업을
해야하지만 시공사의 부도로 열흘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 INT 】 원청회사
"협력 회사가 부도 나다 보니"
사유는 다르지만 다른 구간도
정상적으로 공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마산-진주간 전체 일곱 공구 가운데
함안쪽 6공구와 7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다섯 공구는 아예 중단됐거나
부분적으로만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INT 】송승후 차장
"전국 체전에 대비해 진주.문산 나들목
완공해야하는데 걱정"
------
(S.U)
전국체전을 앞두고 차량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문산나들목 확장공사도 중단된
상탭니다.
이대로라면 오는 9월말 완공이 빠듯하거나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기계협의회측의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하는 선에서 공사를 재개 한다지만
계획대로 완공될 지 걱정입니다.
【 INT 】 "전국체전때 개통될지.."
남해고속도로 진주-마산간 확장공사가
지금 예상치 못한 복병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