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때린 죄책감에 농약먹고 자살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6-21 00:00:00 조회수 0

어제(6\/20) 저녁 6시 46분쯤
북구 호계동 공영주차장에서
54살 이모씨가 농약을 먹고 숨져 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경찰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16일 술에 취해
고3인 자신의 딸을 때린 뒤
집을 나가 괴로워했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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