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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내 아파트 예정부지가 건설경기
침체로 분양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2년후로 다가온 가운데,
혁신도시가 반쪽짜리 도시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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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 12년말까지 한국석유공사 등
모두 10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울산 혁신도시 건설 현장입니다.
이 가운데 모두 14개 필지, 37만 6천
제곱미터가 아파트 예정 부지로 지정돼
있습니다.
2곳을 제외하면 민간에 팔린 것은 2개 필지에 불과합니다.>
공공기관이 예정대로 옮겨온다해도 가족들은 수도권에 남을 가능성이 높은데다 부동산 경기마저 침체돼 건설사들이 혁신도시 아파트
용지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입니다.
울산 혁신도시 건설단은 민간 건설업체 한
곳이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어서 당장 2천
12년에 이전해 올 공공기관 직원 수용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한현구 울산 혁신도시 건설단장
특히 공급평형을 중소형 위주로 바꾸고,
공항때문에 발생하는 고도제한구역을 조정하는 등 파격적인 분양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동부 종합상담센터는 오는 28일이전공공기관 가운데 네 번째로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s\/u)혁신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거공간 확충이 필수적
입니다.
하지만 끝을 알 수 없는 건설경기 침체속에
혁신도시 아파트 용지가 상당기간 노는 땅으로 남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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