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본 울산시정 4년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6-21 00:00:00 조회수 0

◀ANC▶
3선 도전에 성공한 박맹우 시장의 민선 4기
시정이 이번 달 말로 마무리 됩니다.

지역 경제의 성장 엔진을 보강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는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아쉬움을
짚어봤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박맹우 시장은 지난 4년간 경제 발전에
역점을 두고 환경과 문화 복지가 조화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평했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유치를 비롯해
삼성SDI의 2차전지 공장 건립과 대우버스
부산공장 울산 이전 완료 등 새로운 성장
엔진을 보강하는데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습니다

과거보다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수출액이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지속적인
공장 유치를 위해 산업용지 2백만제곱미터가
추가로 조성됐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환경 분야에서는 태화강 대공원 조성 등
지속적인 투자로 연어의 본격적인 회귀
시작과 수달 서식 확인 등이 이어지면서 4대강
살리기 선도 모델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사업비 1조원 규모의 동남내륙문화권
개발 계획 확정 등으로 문화 관광분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개발 우선 정책으로 친서민 복지 분야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했고,경전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에 소극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INT▶이병철 교수(울산대 사회과학부)

또 자유무역지역 투자 유치 차질과 강동 관광개발사업 부진, 저가 항공사인 코스타항공 취항 무산 등도 아쉬움으로 남게 됐습니다.

S\/U>3선 연임에 성공한 박맹우 시장이 4년
후에 성공한 시장으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지난 4년간 시정에 대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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