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결산-울산시의회)의정활동 성과는?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6-22 00:00:00 조회수 0

◀ANC▶
이달말로 마무리되는 민선4기를 결산하는
기획 보도,

오늘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하는 울산시의회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문제점 등을 옥민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VCR▶
◀END▶
제 4대 울산시의회의 입법 활동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갑니다.

cg)
울산시의회는 지난 4년동안 561건의
각종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원들이 직접 발의해 통과시킨
조례안은 모두 68건으로 지난 3대때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out)

특히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양당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다양한 의제가 다뤄진 점과 의원 스스로 각종 연구모임을 만들어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든 점은 지방의회 위상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INT▶ 윤명희 의장 \/\/울산시의회
(활발한 의정활동은 큰 성과)

그러나 아쉬운 점도 없지 않습니다.

후반기 의장단 선임을 놓고 깊어진 갈등의
골은 후반기 내내 주요 현안마다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까지 연출되면서 의정활동에 발목을 잡았습니다.

특히 집행부와 의회 모두 한나라당이
장악하면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이 다소 소홀하지 않았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권필상 사무국장 \/\/ 울산시민연대
(집행부 견제는 제기능 못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전체 현역의원 19명
가운데 불과 5명만 당선된 것도
결국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의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s\/u)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표심을 제 5대 울산시회가 어떻게 반영할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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