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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지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외국인 투자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전기 자동차용 등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산되는 2차 전지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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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노트북, 자동차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2차 전지가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G>지난 2007년 88억달러이던 2차 전지
세계시장 규모는 내년 158억달러, 2015년
220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과 SK에너지 등 대기업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2차 전지산업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울산시)
지난해 삼성SDI의 2차 전지공장 울산 유치를 시작으로 2차 전지산업 육성방안이 발빠르게
마련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예산의 75%를 지원하는 울산 전지산업
클러스트 조성과 외국인 투자유치 방안 연구
용역이 지난 4월 발주된 가운데 1차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울산은 자동차와 화학 등 2차 전지 전후방
산업이 발달해 있어 전지 산업 클러스트 구축에 최적지라는 평가 속에 R&D 인프라 구축과
투자 유치 전략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INT▶김건태 교수
(울산과기대 친환경에너지 공학부)
특히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 상임위 부결로
무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세종시로 갈
예정이었던 삼성과 한화 등의 전지 산업 유치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용역 결과가 나오는데로 국내외 유망 기업과 R&D 기관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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