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수시장에서 경쟁차종에 밀려
점유율이 떨어짐에 따라 일부 생산 물량을
수출용으로 전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국내 판매는
4만 9천 2백대로 석달 연속 감소해 내수점유율이 42%까지 떨어진 가운데, 기아자동차가 34%,
르노삼성이 13%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점유율 하락이 생산차질로 이어질 정도는 아니어서 특근과 잔업을 당장
줄일 계획은 없다며, 일부 차량을 수요가 많은 수출용으로 전환하고 아반떼 후속 모델 생산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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