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일반계 고등학교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심화반 운영에 대해 김복만 당선자가
전면 재점검할 뜻을 밝혀 심화반 운영에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복만 당선자측은 일반계 고등학교 1,2등급 학생을 위한 심화반 운영은 학교내에 특목고를
만드는 꼴이라며 오히려 하위권 학생을 위한
보충 교육을 강화해 전반적으로 학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심화반 운영은 현 김상만교육감의 수월성
교육을 위해 적극 도입된 시책이었으나
김복만 당선자와 뜻이 달라 시행여부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