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가른 나이지리아전을 맞아 울산에서도 문수구장과
호반광장에서 시민 응원전이 열려 2만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지만 응원전 이후 이 일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경기 직후 청소차량과
작업 인부 등을 투입해 쓰레기 수거에 나섰지만
곳곳에 술병과 담배꽁초 등이 나뒹굴러 수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응원전 직후 음주자가 곧바로 운전을
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고,
문수구장을 둘러싼 도로에서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굉음을 내고
달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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