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울산시당과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6\/23)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노동계가 제시한 2011년도 시급 최저임금 5천 110원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적용되고 있는 시급 최저임금 4천 110원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86만여원으로 이같은 월급으로는 최소 생활도 어렵다며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시급 최저임금이 5천 110원은 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임금노동자 41만여명 가운데
5만여명이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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