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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폐기가 예상되면서 혁신도시
조성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세종시 과학벨트로 갈 예정이었던 연구기관
가운데 에너지 관련 기관을 울산 혁신도시로
유치해 에너지 클러스트 조성이 추진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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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74%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중구 우정동 혁신도시입니다.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면서 그동안
중단되었던 관련 연구기관 유치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특히 울산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석유공사와
에너지관리공단,에너지경제연구원 등과 연계된
에너지 연구기관 유치가 적극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기존 울산지역의 석유화학 산업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클러스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INT▶김상곤 교육혁신도시담당관(울산시)
이와같은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내 9만제곱미터 규모의 클러스트
부지가 14만제곱미터로 확대됩니다.
이전 기관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연 시범 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 용역도 발주돼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올 예정입니다.
◀INT▶권창기 박사(울산발전연구원)
혁신도시 내 에너지 클러스트 구축 사업은
울산시의 2차 전지산업 육성정책과도 연계될
예정으로 있어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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