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장애여학생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초등학생의 생활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의 조직개편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의 생활지도를
중등교육과 생활팀에서 전담하다보니
중*고등학교 위주로 정책이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초등학생의 생활지도는
소홀한 편입니다.
중*고등학교마다 배치된 배움터 지킴이가
초등학교에는 9곳 뿐이며, 전문상담교사도
중등은 18명이 배치된 반면 초등에는
한 명도 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과거보다 초등학생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숙한 편이어서
초등학생들에 대한 상담과 생활지도가
더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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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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