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등 건설회사 16곳에 대한 워크아웃
명단이 발표되자 지역 건설업계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지만 지역 건설현장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아파트를 분양중인 업체 가운데 벽산건설이
C등급을 받아 워크아웃 대상으로 분류됐지만
북구 천곡동에 건립중인 아파트 공사가 이미
마무리된 상황이어서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는 없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사전 점검
결과 배수불량과 균열 등 하자가 많다며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워크아웃 발표이후 반발이 고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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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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