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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를 결산하는 기획 보도,
오늘은 경제 분야입니다.
지난 4년간 울산시는 대우버스 유치와 산업단지
확충 등으로 신성장 기틀을 마련했지만,
고용창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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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으로 완전 이전한
대우버스 울산 공장입니다.
부산공장 직원 700여명이 옮겨 오면서
기존 한 개 생산라인에다 추가로 한 개 라인이 증설해 가동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생산된 시내버스 외에 차체
길이만 9미터에 달하는 고급 리무진 버스 등
하루 20대의 대형버스 생산능력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대우버스 연구소가 울산으로 이전했고, 56개 협력업체도 울산시와 이전협약을 체결
하면서 상북 길천산단이 국내 굴지의 버스생산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INT▶차선홍 대우버스 공장장
전국 처음으로 입주자들이 사업비를
직접 투입해 지난해 조성한 모듈화 산업단지도
산단개발의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현재 23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입주하거나
공장신축을 서두르면서 지역 최대 주력업종인
자동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성공적으로 분양된 산업단지가 있는 반면 분양이 안된 곳도 많습니다.
초대형 산업 단지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INT▶권필상 울산시민연대 사무국장
울산시는 현재 타진중인 삼성의 IT용
2차전지 공장과 한화의 태양전지 제조공장
유치가 성사되면 산업단지 미분양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민선 4기 울산경제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주력업종의 선전을 바탕으로
숨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이제 신성장 동력 사업을 구체화시켜 산업
구조 고도화와 고용창출에 더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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