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모로코 아가르디에서 열린
제62회 IWC 국제포경위원회가
일부 국가의 제한적 포경허용 의장안을 놓고
아무런 성과없이 폐막했습니다.
국제포경위원회 88개 회원국은 지난 22일부터
총회를 열고 일본등 3개 기존포경국가에 한해
IWC 감독하에 제한적 포경을 허용하는
의장안을 놓고 논의했으나 회원국간에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국제포경위원회는 총회 마지막날
덴마크 자치령 그린랜드 거주 원주민들의
연간 고래포획량을 9마리로 결정하는데
그쳤으며, 향후 1년동안
포경재개 문제 논의 진행방법에 대해
준비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