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정지역 절대 안 돼"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6-28 00:00:00 조회수 0

◀ANC▶
2012년부터 가축분뇨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요즘 농촌에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 동의없이 추진되는 경우가 많아
곳곳에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지종간 기자

◀VCR▶

주민들이 바쁜 일손을 놓고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찾아가 대책을 호소합니다.

돼지 분뇨를 발효시켜 액체비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심한 악취가 나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입니다.

【 INT 】김창집 이장

더욱이 사업 신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 동의없이는 가동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어기고 있다며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농촌지역,

청정 산속에 가축분뇨자원화시설이
신축중에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 INT 】배상춘
"선거철 농번기 틈타 살짝 몰래 공사"

청정 농업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민들은 주장합니다.

【 INT 】조현석
"안개가 많은 곳인데 화학물 유입되면 농사끝"

허가를 내 주고도 민원 발생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시킨 행정편의주의에 대한
사업주의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s.u) 축산분뇨의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최근들어 청정 농촌지역이
잇따른 축산 분뇨 처리시설 설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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