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외여행 급증예상, 여행업계 분주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6-28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2년동안 국제 금융위기와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을 꺼리는 분위기였는데요,

올해는 그동안 미뤘던 해외여행을
나서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관련 업계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 2007년 천 300만여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우리나라의 해외여행객 수는
2008년 금융위기와 지난해 신종플루의 여파로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5월말까지 김해공항을 빠져나간 해외여행객은
43만여명,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나 늘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다음달부터
해외로 나가는 여행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행업계도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올해의 여행 트렌드.."

유럽과 미주, 오세아니아 쪽은
7-8월 항공편과 여행상품이 90%이상
예약률을 보이는 노선도 많습니다.

하지만 부산을 출발하는 노선은
중국과 동남아 쪽의 운항편수가 크게 늘면서
아직까지는 항공편을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상탭니다.

◀INT▶
"월드컵 끝나면 대거 몰릴 것, 지금 예약해야"

여행업계는 특히 중국 정조우와 같이
그동안 부산에서는 출발편이 없던 여행상품을
특별 전세기 형태로 마련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올여름 해외여행
특수 사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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