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 단체협상 지지부진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6-28 00:00:00 조회수 0

7월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면제 제도,
즉 타임오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개정 노조법에 맞는
단협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단협이
개정되는 울산지역 40개 10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단협 체결 상황을 조사한 결과
2개 업체만 타결했고, 나머지 업체들은 세부
사안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조 전임자 수가 크게 줄어드는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의 경우 금속노조와
함께 강력 투쟁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단협
체결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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