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보호 위해 도로 우회 주장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6-29 00:00:00 조회수 0

울산 생명의 숲은 오늘(6\/29)
이화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추진중인
북구 중산동 약수마을 일원의 습지보호를 위해
도로 노선을 우회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생명의 숲은 약수마을 돌티미골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와
자주땅귀개 등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습지가 발견됐다며, 도로가 개설되면
습지 물이 빠져나가 이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진입도로 공사가 현재
1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며,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습지가 보호할
가치가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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