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다음달 9일 장백임대아파트 경매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6-30 00:00:00 조회수 0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12년동안 방치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의 장백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다음달 9일 진행됩니다.

울산지법은 이번 경매는 아파트 근저당권자인 은행 측에서 신청해 이뤄지는 것이라며
감정가는 464억 8천여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백임대아파트는 장백건설이 1996년 3월
착공했지만 3년 만인 1998년 9월
공정 60% 상태에서 회사 측의 부도로 공사가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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