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급 스포츠로 인식됐던 요트가
대중화 바람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남해안은 바람이 풍부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요트 타기에 최적인데요,
요트 학교와 항구도 속속 건설되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지난 2008년 문을 연
경남 고성의 당항포 요트스쿨.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위로
요트가 미끄러지듯 지나갑니다.
2명이 함께 타는 딩기급 요트로,
바람의 방향을 가늠하며
속도를 조절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INT▶임보라\/우석대학교
"속도로 빠르고 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규모가 큰 크루즈급 요트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배울 수 있어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습니다.
(s\/u)남해안은 바람이 풍부하고 수심이 깊어
요트를 타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경남에만 6곳의 요트스쿨이
운영되고 있을 정돕니다.
이 요트스쿨에만 지난 2년새 회원 수가
7배 늘어날 정도로 요트는 레저스포츠계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형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항이
2019년까지 전국 43곳에 건설되고,
특히 경남은 대당 50억원이 넘는
슈퍼요트 육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INT▶유흥주 학교장\/당항포 요트스쿨
"계류장 많이 만들어서 저변 확대해야한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을 향해가면서
이제 요트도 대중적인 국민 레저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mbc 신은정.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