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 부결]..호재로 삼아야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6-30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6\/29)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됨에 따라 그동안 울산지역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첨단 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세종시 수정안이 결국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됨에따라 일단 울산시가 구상중인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우정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석유공사와 에너지관리공단,에너지경제연구원 등과 연계한 연구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서, 이번 수정안의 폐기로
이 구상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들이 당초 세종시
과학벨트로 갈 예정이었지만 이번 수정안
부결로 울산시의 노력 여하에 따라
유치가능성이 한층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이미 혁신도시내 9만 제곱미터의
에너지 클러스터 부지를 14만 제곱미터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련 용역도
발주한 상태입니다.

특히 삼성이 세종시에 투자하기로 했던
대용량 2차 전지 등 차세대 전지산업 역시
다시 울산으로 되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이미 자동차용 2차전지 공장이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다 문을 닫은 브라운관 공장과 하이테크 밸리 등 산업용지도 확보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린카와 차세대 전지산업은 울산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관련 기업 유치을 위한 울산시와 각계의
전방위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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