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6\/30) 성명을 통해
내일(7\/1)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르는 일제고사에 맞서 체험학습을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부는 일제고사 때문에 초등학생이
문제풀이로 날을 새고 심지어 야간 강제학습을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며 일제고사가 폐지될 때까지 체험학습 등 저항행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TV
울산에서는 지난해 3월 31일 시행된 전국단위 진단평가 때 전교조 울산지부 소속 교사 3명이 평가를 거부하고 학생 46명과 체험학습에 동행했다가 7월 1명은 해임, 2명은 정직 등의 중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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