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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후텁지근한 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올해는 꼭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곳곳에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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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변으로 유명한 북구 주전동 입니다.
장마가 잠시 멈추고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아이들이 물놀이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군부대에서 주민들을 위해 시설을 일부
개방하면서, 감시탑은 28미터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로 변신했습니다.
◀SYN▶ 아이들
동구청이 무료로 마련한 이 휴양지에는
수영장과 족구장, 야영장 등의 시설을 갖춰
벌써부터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S\/U) 동해안은 수심이 깊기 때문에 이 시설들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 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물놀이를 마치면 인근에 있는 추억의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INT▶ 주민
지난주 일산해수욕장에 이어 이번 주말에는
진하해수욕장이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습니다.
특히 일산해수욕장은 유원지 조성 계획에 따라도로와 가로수 등이 모두 새롭게 정비됐습니다.
◀INT▶ 동구청
"주차장, 샤워장 무료..편히 쉴 수 있게.."
이 밖에 명승 지정을 앞둔 동구 대왕암 공원도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끄는 등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곳곳이 손님 맞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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