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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이 지방선거 패배 후유증
수습을 위해 개혁과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야권도 민선 5기 출범에 맞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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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신임 한나라당 시당위원장이 밝힌
첫 화두는 개혁과 변화입니다.
강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지금의 한나라당 모습으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INT▶ 강길부 시당위원장 \/\/한나라당
(위기가 기회다,, 변화라는 시민들의 메시지)
그러나 당 안팎의 사정은 복잡합니다.
처음으로 시의원 과반수 확보에 실패하고도
시의회 의장직을 놓고 경쟁을 넘어서
갈등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참패한 북구는 물론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동구와 남구청장
공천 책임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강길부 신임
시당위원장의 정치력이 시작부터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반면 야당은 의회개혁과 민생정치를 화두로
던지며 초반 기선잡기에 나섰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데다 숫적으로도 한나라당에 밀리지 않는 만큼
제대로된 야당의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의회개혁 등 3대 생활정치 실현,,,)
6.2 지방선거 이후 달라진 여야의 행보가
민선 5기 정치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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