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간 경제협력 기본협정 체결로
대만산 제품들이 중국시장에서 특혜적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자 지역 경제계도
대응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역협회 울산지부는 중국과 대만간
경제협력 기본협정 체결로 중국과 대만이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장기적으로 중국 수출이 많은 석유화학과
자동차 부품 등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대만산 제품들이 무관세를 통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중국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아 정부 차원에서 한.중.일 자유
무역 협정 체결 등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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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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