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종합건설 1차 부도 처리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7-01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향토건설업체인 신한종합건설이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자금 압박을 견디지 못해 사실상 부도 처리됐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한종합건설은 은행권에서 돌아온 어음 15억원을 갚지못해 1차 부도
처리됐으며,갚아야 할 어음이 총 60억원 정도로
알려진 가운데 조만간 법원에 화의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신한종합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 평가액
768억원으로, 울산지역 시공능력 2위 업체이며
지난 1999년 IMF 사태로 부도가 난 뒤
10년만인 2008년 화의종결 판정을 받아 재기에 성공했으나 이번에 다시 부도사태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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